[CULTURE]'DO드림'으로 구성원이 직접 만드는 두핸즈

2022.4.29


최근 여러 기업에서 열린 소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정도와, 존중을 기반한 소통 창구의 존재 여부가 사내 문화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만들었는데도, 의견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기업도 있죠. 이런 상황에서는 회사와 구성원 간 더욱 적극적인 수용 의지를 갖고 섬세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실 두핸즈도 소통이 쉽지 않은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6개의 품고 풀필먼트 센터와 오피스의 물리적인 거리, 업무의 차이로 인해 소통 채널을 일원화하기가 어려웠는데요. 피플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여 실행해 옮겨 나가고 있죠. :)



언제든지 피플실의 문을 DO드려주세요.

피플실은 구성원들의 사소한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요구 사항들은 모두 개선하고자 노력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DO드림'이라고 말하는데요. 두핸더의 의견을 듣기 위해 언제나 피플실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편하게 두드려 달라는 의미를 담았죠. 실제로 여러 소통 창구를 통해 들어온 다양한 생각들로 회사가 더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두핸즈 DO드림의 다양한 방식부터 소개해드릴게요! 


회사와 끈끈해지기 위한 찬재와의 대화, 회끈찬대


두핸즈에서는 구성원이 원할 때 언제든지 CEO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널이 있습니다. 바로 '회끈찬대' 인데요. 리더를 통해 전하기 어려운 이야기이거나, 고민에 대해 찬재님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 바로 면담을 요청할 수 있어요. 마주 보고 하기 어려운 이야기라면 온라인 게시판을 이용해서 찬재님만 볼 수 있는 레터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2021년 9월에 오픈한 회끈찬대는 매주 2-3건씩 꾸준히 이루어져 지금까지 정말 많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대화가 아니어도 찬재님은 매일 4시부터 30분 동안 회끈찬대 회의실을 지키는데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열린 소통을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온라인, 오프라인 DO-Help



라운지를 이용하며 사소하게 불편한 부분을 제보하거나 업무 중에 필요한 것들을 요구할 때, 또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멋진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내 옆의 동료를 칭찬하고 싶을 때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피플실과의 1:1 소통 채널입니다. 품고 센터에서 함께 하고 있는 취약 계층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죠. 각 센터에는 DO-Help 전용 전자 칠판이 있습니다. 터치펜으로 화면에 문의 사항을 작성하여 전송 버튼만 누르면 피플실로 이미지가 전송되는데요. 문의 사항을 확인한 피플실 담당자는 문의 내용을 빠르게 확인하여 정책을 개선해나가고 있어요.


센터별 소리함

가장 클래식한 소통 채널도 존재합니다. 직접 작성한 쪽지를 통해 더 개인적인 내용을 익명으로 건의할 수 있도록 소리함을 마련했는데요. 쪽지는 매일 확인하여 필요에 따라 찬재님에게도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근로자 대표 그룸 'With Do(위드두)' 회의를 통해서도 구성원들과 깊은 대화를 나눕니다. 여러 창구를 통해 들어오는 건의 사항으로 정책을 개선하여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모두가 200%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DO드림에 반영하며 매일 발전하는 두핸즈가 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