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핸더를 대표하는 그룹 'With Do(위드두)'를 소개합니다.

진심으로 소통하는 문화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두핸즈는 3명의 근로자 위원을 선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구성원이 함께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도록 6명의 근로자 대표 'With Do'(위드두)를 선발했습니다. 위드두 멤버는 직무와 성별, 나이, 직책, 업무 공간, 업무 형태, 계약 형태를 포괄하여 1년 이상 근속한 두핸더 중 회사에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하는 분을 후보로 선정하고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최초의 사회적 대기업으로 나아가는 만큼 구성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두핸즈
위드두 멤버들은 피플실과 함께 근로기준법상 진행되어야 할 안건으로 매월 회의를 합니다. 더 나아가 일하기 좋은 두핸즈를 만들기 위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데요. 3월에는 '구성원의 행복과 힘듦에 공감하는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먼저 개인의 힘듦을 알아차릴 수 없을지, 컴패션 HR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주고받고 한 달 동안의 근황을 얘기하며 원팀 마인드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솔직하고 깊은 대화로 성숙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두핸즈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두핸더를 대표하는 그룹 'With Do(위드두)'를 소개합니다.
진심으로 소통하는 문화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두핸즈는 3명의 근로자 위원을 선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구성원이 함께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도록 6명의 근로자 대표 'With Do'(위드두)를 선발했습니다. 위드두 멤버는 직무와 성별, 나이, 직책, 업무 공간, 업무 형태, 계약 형태를 포괄하여 1년 이상 근속한 두핸더 중 회사에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하는 분을 후보로 선정하고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최초의 사회적 대기업으로 나아가는 만큼 구성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두핸즈
위드두 멤버들은 피플실과 함께 근로기준법상 진행되어야 할 안건으로 매월 회의를 합니다. 더 나아가 일하기 좋은 두핸즈를 만들기 위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데요. 3월에는 '구성원의 행복과 힘듦에 공감하는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먼저 개인의 힘듦을 알아차릴 수 없을지, 컴패션 HR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주고받고 한 달 동안의 근황을 얘기하며 원팀 마인드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솔직하고 깊은 대화로 성숙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두핸즈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