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품고의 공식 모델을 소개합니다


애덤 그랜트는 그의 저서 <기브 앤 테이크>에서 사람을 성향에 따라 기버, 테이커, 매처라는 개념으로 구분하며 기버가 성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테이커는 철저하게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반면 기버는 타인이 잘되도록 도움으로써 스스로를 돕는데요. 두핸즈는 더 나아가 SMART GIVER를 기다립니다. 자신의 강점을 기꺼이 나누고, 다른 구성원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죠. 구성원들이 능력이 더해져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고 서로의 약점도 드러내며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듭니다. 또 개인의 다양성을 퍼즐처럼 맞추면서 더 단단한 원팀 문화를 이룰 수 있는데요. 품고의 SMART GIVER 중 항상 긍정적인 자세와 강한 책임감으로 동료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는 두 분이 있습니다. 바로 강진영님, 허인석님인데요. 두핸즈는 두 분의 이미지가 품고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관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

풀필먼트 테크를 리드하는 두핸즈에는 '옷걸이의 홈'이라는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옷걸이의 홈은 옷걸이 본연의 기능을 완성하는 '디테일'을 의미하는데요. 두핸더는 디테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공감해야 하죠. 진영님, 인석님은 6개의 핵심가치 중 '옷걸이의 홈'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업무에 임합니다. 주어진 업무를 해결할 때는 물론 언제나 고객사의 입장에서 최고 효율을 추구하는데요. 함께 하는 팀원들과 협업하는 유관 부서 구성원은 두 분 덕분에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



넥스트 품고의 다짐

두핸즈는 '일자리 기회를 넓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킨다'는 미션 하에 원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풀필먼트를 혁신하며 안정적으로 확장해나가는 품고는 2021년 한 해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사회적 기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두핸즈는 고객사로부터 '품고 없이 어떻게 사업했지?'라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품고를 대표하는 두 분과 함께 만들어갈 가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